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선수단 (문단 편집) === 흑역사 === * [[강철민]] (26) : LG가 [[김상현(1980)|김상현]]과 [[박기남]]을 내주고 KIA에 내주고 KIA 시절부터 이미 사이버 투수 소리를 듣던 강철민을 데려왔으나 LG에서도 사이버 투수로 남았다가 2011년 5월에 방출되었다. 그리고 2012 시즌 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다. 그리고 거기서도 방출되었고 이후 진흥고 코치를 거쳐 화순고 코치로 있다. * [[김상엽#s-1]] (60) - 김동수의 보상선수로 영입되었으나 2시즌 뛰고 은퇴. 어찌보면 양 팀 다 손해인 FA 선수와 FA 보상 선수였다.[* 김동수도 삼성가서, 진갑용에게 밀렸으며, 조범현 배터리코치에게 찍혀서 SK로 갔다. 그러다 다시 조범현이 SK감독으로 오자, 현대로 이적해 2개의 우승반지를 낀다. 그리고 현대의 후신인 히어로즈에서 2014년까지 코치를 하다가 15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 * ~~[[김성현(1989)|김성현]][* [[영구제명]]]~~(25) -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첫 번째 흑역사. 거기다가 [[박병호|트레이드 상대]]는 탈쥐효과가 대폭발했다. * [[김유선(야구선수)|김유선]] (29 - 66) - 2007년 1차지명을 받았으나, 갤진용 사건을 터뜨렸으며, 2군경기도 몇 경기 못 올라오고 [[박명환|박배추]]와 같이 방출되었다. * 김회권 - 김유선과 LG팬들과의 충돌 당시 팬들을 향해 "팬들이 왜 지랄하냐"라는 글을 남겨 물의를 빚었다. 결국 싸이 미니홈피를 폐쇄했지만 그 여파는 그대로 남아 2008 시즌이 끝난 뒤 방출되었고 한화에 들어가 재기를 노렸지만 거기서도 1년만에 방출당했다. * [[마해영]] (49) - 롯데 출신의 강타자로 [[서동욱#s-1]]과 3대3 트레이드로 영입되었으나 정작 현실은 '''타율 .071'''. 결국 LG 트윈스의 [[먹튀]] 계보를 이어가게 되었다. 더군다나 [[2002년 한국시리즈]] 때도 LG의 우승을 저지하고 [[6668587667|암흑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최원호|역전 홈런]]을 친사람도 이 사람인데다가, 해설마저 편파적인지라 LG팬들 기준에서는 먹튀+극혐이다. * [[매니 아이바]] - '''[[KBO 리그]] 외국인 [[관광]]객'''. 그래도 인간말종 카리대보단 나은 인간이다. ~~???: 카리대는 던져라도 봤지~~ * [[박명환]] (27) - 2007년은 쓸만했지만 2008-2010시즌은 말그대로 먹튀였다. 40억받고 14승이니 거의 1승 3억인셈.... 결국 2012 시즌후 방출되었고, 2014 시즌 중 NC에 입단한 뒤 조용히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 ~~[[박현준]] (11)~~ -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두 번째 흑역사. * [[서승화]] (22 - 47) - 팀의 암흑기를 단적으로 보여줬던 선수. 입단 당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통산 승수는 '''2승''' 그리고 패가 20패 이상이다! 게다가 '''[[이승엽]] 빈볼사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사고를 일으켜서 팬들에게 실망만 남겼다. 그리고 결국 방출되었다. * [[윤형준]] (39 - 25 - 62) : 거포 유망주로 기대를 받고 있던 1루수였으나, 2019년 2월 24일 2차 스프링캐프 명단 제외에 상심한 나머지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6%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되어 임의탈퇴되었다. 2020년 2월 28일 임의탈퇴가 해제되어 복귀하였고 윤대영에서 윤형준으로 개명하였다. * [[윤찬]] : 1993년 플레이오프에서 [[김선진]]과 더불어 뇌주루를 보여줬다. 1997년 은퇴. * 윤찬수 - 2009년 신고선수로 입단한 뒤 그해 말 상무에 입대했으나 전역 후 팀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얼마 뒤 [[김동현(1984)|프로축구 조작범 김모씨]]와 함께 부녀자 납치 강도 사건의 주범으로 이름을 올리며 잠깐 이슈. * [[이정길(야구)|이정길]] (18)- KBO 신인 먹튀로 유명하다. 겨우 1승 올리고 은퇴했다 * [[이태원(야구선수)|이태원]] (2) - 충암고 3학년이었던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에 지명되었으나 유급한 뒤 동국대로 진학해 지명권이 풀렸다.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가 이고초려(?) 끝에 다시 지명. 2010년말 상무에 입대했으나 불미스런 일로 인해 2012년 초 LG 공홈의 군입대자 명단에서 빠진 것은 물론 상무 홈페이지의 선수 명단에서도 사라지면서 방출되었다. 사실 입단 당시에 보였던 태도 때문에 LG 팬들의 그에 대한 감정은 썩 좋지 않은 편이었다. 2012년 말 [[NC 다이노스]]에 합류했으며 2013, 2014 두 시즌 동안 [[김태군]]의 백업 역할을 수행했으나 거기서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육성선수로 강등되었고 2015 시즌 후 방출되었다. * [[임선동]] (33) - 다이에 호크스, 현대 피닉스와 삼중계약을 맺고, LG 안간다고 땡깡피우다가 7억 받고 입단했다. 1997 시즌은 잘했지만, 1998 시즌은 태업으로 날리고 1999 시즌 현대로 이적했다. * [[진필중]] (35) - 이순철 감독이 이상훈 대신 마무리로 쓴다고 가져왔으나 신통치 않았고, 선발로 전향시키려고 했지만 투수 코치가 이상군인데다가 김인식이 너무 혹사시켜서 몸상태가 최악이었다. 결국 30억 받아먹고 2007 시즌 후 방출. 2008 시즌 중 히어로즈에 입단했으나, 2군에서도 털리다가 방출. 그래도 마공갈보단 LG에 우호적인 해설을 하는지라 욕은 덜먹는다. * [[정의윤]] (51-49-24) - LG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기대를 갖고 응원받던 선수였지만 나가서는 ''''기회가 없었다', '탈LG효과를 누려보겠다''''라는 개소리를 작렬시킨 역대급 멘탈의 최악 선수.[* 다만 기자가 '탈쥐효과를 누리세요'라고 덕담(?)을 하자 알았다고 하니 기사 제목에 탈쥐효과가 떡하니 박혔다는 얘기도 있다. 판단은 알아서.] * [[제임스 로니]] (34) - '''LG 트윈스 판 [[마이크 그린웰]].''' 2군에서 재정비하라고 시간을 줬더니 '''그대로 미국으로 떠버렸다!''' 역대 최악의 용병에 들어갈 수준. --[[이천 LG 챔피언스 파크|이천]] 가랬더니 [[인천국제공항|인천]]가는 미친놈-- * [[톰 퀸란]] (24) - 현대에서는 최전성기를 누렸던 외국인 선수였다. 평소 타율,선구안이 병맛이었고, 선수 본인도 2001 시즌 끝나고 은퇴할 생각이 있었지만, LG 구단의 설득 끝에 입단했다. 결국 LG에서도 삼진쇼를 보여주다가 은퇴했다. * [[홍현우]] (33-5) - '''LG 트윈스 아니, 한국프로야구 FA [[먹튀]] 흑역사.''' 그래도 박배추나 빵해영보다는 받아간 돈이 적다. * [[아도니스 가르시아]] (3) - 허벅지가 터진 상태로 시즌 내내 먹튀 짓을 하며 LG팬들을 반공(...)으로 만들어버린 먹튀. * [[정상호]] (42) - FA로 32억에 영입했으나 2016년 가을야구에서 활약한 것과 소사 전담포수를 맡은 것을 빼면 한일이 없었다. 4년 동안 겨우 87안타에 타율 .215, OPS .573에 그쳤다. 1안타당 3,700만원이 든 셈. 4년 모두 WPA 마이너스 찍고 WAR은 4년 통합 -0.45를 기록하며 대체선수보다 못한 성적을 찍었다. 마지막해인 2019년에는 1할도 못치는 타격, 수비에선 볼흘리기로 대놓고 태업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고 결국 FA가 종료되자마자 칼같이 방출당했다. 정상호가 제역할을 못하는 것과 함께 류중일의 쓸놈쓸 현상까지 겹쳐 엔트리 낭비와 함께 [[유강남]]은 수비이닝으로 굉장히 혹사당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